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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루아는 다른 도시와는 전혀 다릅니다. 160년 이상 전세계 방문자를 매혹시켜온 아름다운 자연 풍경에 이 도시의 정기가 서려 있습니다.
로토루아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막론하고 만끽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자연 자산이 아주 많기 때문에 연중으로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다채롭고 신기한 지열지대 활동, 평화로운 지열 연못, 16 개의 호수와 강과 숲, 탁트인 옥외 공간의 원초적인 아름다움, 원주민 마오리인들의 따스한 인정에 이르기까지 연중 즐길거리가 많은 여행지입니다.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 다양한 모험 활동도 연중으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로토루아에 봄이 오면 낮은 더욱 따뜻해지며, 서머타임이 복귀되고, 송어 낚시터가 전면개방될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꽃들이 축제를 벌입니다. 연중 이맘때의 로토루아는 다양한 색상의 튤립 꽃단지로 유명합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상'을 4번이나 받은 이유 중 하나도 바로 이러한 좋은 기후 때문입니다.
로토루아의 길고 따뜻한 여름 동안에는 진홍색 꽃이 만발한 오래된 포후투카와 나무 가지들이 호반의 물가로 멋지게 늘어집니다. 차로 시내에서 불과 25분 거리 내에 16개의 호수가 있고, 그 외에도 여러 수상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아, 이곳의 여름은 이 지역 관광지를 방문하기에 안성맞춤인 계절입니다.
3월, 4월, 5월의 로토루아는 금색, 노란색, 오렌지색, 동색, 빨간색, 진홍색, 포도주색 등 온통 붉은 계통의 색상으로 가득합니다. 상쾌한 아침에는 지열지대에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수증기의 모습이 장관입니다. 낮에는 물위로 올라오는 무지개 송어를 낚거나, 반짝이는 호수 너머로 펼쳐지는 황금색 풍경을 감상하거나,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심신의 피로를 풀기에 아주 좋습니다.
서리가 내리는 차가운 로토루아의 아침은 흔히 맑고 양지 바른 낮을 예고합니다. 6월에서 8월까지는 이 지역의 유명한 일부 관광지를 방문하거나 야외활동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달입니다. 온천장 방문을 포함하여, 뉴질랜드 최고의 산악자전거 트랙 도전, 비경의 호수에서 즐기는 월척 송어 낚시, 그리고 장관의 삼림이나 관목숲 또는 호수 트레일을 걷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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