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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리 문화
로토루아는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의 문화적 중심지입니다.
마오리족 사람들과 어울려 보면, 이들의 몸에 자연스럽게 베어 있는 따뜻한 인정, 자긍심, 깊은 역사의식, 유머감각 등의 특징들을 금방 알아 차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저희가 마나아키탕아라고 부르는 정신입니다.
로토루아의 아라와 부족은 뉴질랜드 최초의 여행 가이드로서, 600여년 동안 자기들이 살고 있는 지역의 자연경관을 외부인들에게 안내해 왔습니다. 방문객 환대 풍습은 이처럼 주민들에게 대를 이어져 내려 온 전통이며, 이 전통은 로토루아에서 느껴지는 진정한 온정과 에너지의 원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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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루아는 또한 많은 신화 및 전설의 고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그 유명한 히네모아(Hinemoa)와 투타네카이(Tutanekai)의 사랑 이야기, 테아라와족 여자사냥꾼 쿠룬가이투쿠(Kurungaituku), 티키타푸 호수(the Blue Lake)에 살던 타니와이(taniwhai: 호수괴물) 카타오레(Kataore) 등의 이야기가 이곳에서 유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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